Positive에서 Negative 방식으로의 보안관리 패러다임 전환-시스템 출입보안관리 솔루션(알바트로스) 연구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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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앉아계신 순으로 산업보안 정진홍 교수, 채명신 교수, (주)솔루세움 서동현 대표)

상생의 길을 함께가는 파트너! 업무 협업이 끝나면 아직도 포렌식 툴로 불편하게 로포맷 하고 있나요? 포맷까지 여러 시간을 기다리게 하고 있나요? 무거운 데스크탑을 들고 보안팀에 맡기라고 하나요? 

원격에서 파트너와 지급한 서비스 PC를 관리할 수 있다면! 1분안에 데이터 보안관리가 완벽하게 된다면! 협업시 사내에서만 업무가 되도록 가능하다면! 사외 유출 위험을 제거해 준다면!

2018년 3월 30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부설 스마트경영연구소 연구소장(채명신 교수)님과 20여년간의 복구솔루션 연구를 하신 (주)솔루세움의 서동현 대표님을 모시고, 그 대안을 공유하였다.

서동현 대표는 이날 솔루션 “알바트로스”에 큰 특징은 ” Positive에서 Negative 방식으로의 보안관리 패러다임 전환이란 보안 철학을 가지고 설계된 것으로써, 기존 보안시스템의 Positive의 구조적인 아키텍처에 대한 전환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설명 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설계와 저비용 고효율을 가져올 수 있는 솔루션 마련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알바트로스”는 있는 듯 없는 듯 한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으로써 현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테러 대응에 적합하고, 업무 연속성을 보증하는 보증수표 역할을 하는 솔루션으로 판단되며, 향후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보안관리자라면 반드시 고려해 보야아 할 요소로 보여진다. 또한 PC, 서버의 악성코드 감염시 피해가 큰 랜썸웨어 등 대응을 위해 10년 이상의 디스크 필터링 기술도 함께 시연을 통해서 포럼 참가자로 하여금 진보된 차세대 보안기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갖을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보안사고 사례로, 평창동계 올림픽 시작전에 운영서버에 대한 12시간 CERT 발동한 사례와, 애틀랜타 관공서, 해커에 의한 마비로 5일째 공무원 8천면이 잉크와 펜으로 업무 대응을 해야 하는 초유의 보안사고 사태를 통해서 시스템의 대테러 대응 복구 솔루션을 구비하여 갖출 것을 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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